『누리와 말씀』 원고 작성 규정 |
I. 원고의 분량 |
투고 논문의 분량은 200자 원고지 최소 120매에서 200매까지를 원칙으로 한다. 그러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편집위원회는 기본분량을 초과하는 투고를 허용할 수 있다. 투고 논문은 한글과 컴퓨터사의 워드프로세서(한글프로그램)를 사용하여, 기본 설정(글자크기 10, 줄간격 160)으로 작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. |
II. 논문의 양식 |
논문은 표제지, 본문, 참고문헌, 한글초록, 주제어, Abstract(외국어초록), Key Words(외국어주제어)로 구성된다. |
1. 표제지 |
표제지는 ① 제목(한글, 영문); ② 저자이름(한글, 영문); ③ 소속기관, 전공분야; ④ 투고자의 연락처(주소, 전화, e-mail 주소) 등을 적는다. |
2. 본문 |
2.1. 본문제목의 번호 부여 논문의 내용과 구성이 명료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단계의 번호를 부여한다. |
1단계 : Ⅰ. / Ⅱ. / Ⅲ. / … |
2단계 : 1.1. / 1.2. / 1.3. / … |
3단계 : 1.1.1. / 1.1.2. / 1.1.3. / … |
4단계 : 가. / 나. / 다. / … |
5단계 : 1) / 2) / 3) / … |
2.2. 본문작성 원칙 |
① 본문작성은 한글사용을 원칙으로 한다. 단, 외국인 또는 해외연구자의 경우와 논문의 특성상 필요한 경우 외국어로 논문을 작성할 수 있다. |
② 본문에 인용되는 저술의 인용문 및 재인용문은 반드시 각주에 그 출처와 원처를 밝힌다. |
③ 한문과 외국어는 외래어 한글발음으로 표기하고 괄호 안에 원어를 밝혀주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. 단, 동일한 용어가 재차 반복될 경우에는 처음만 이 원칙을 적용하고 두 번째부터는 한글표기만 한다. |
④ 인용할 경우 인용자가 임의로 생략한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 중략 부분을 “[...]”로 표기한다. |
⑤ 성서의 책명은 한국천주교 주교협의회에서 발간한『성경』의 약어로 표기하며, 성서구절의 장과 절은 붙여 쓴다. 예) 2코린 2,10.12; 3,12; 마태 12,1 |
⑥ 본문에서 강조할 부분은 작은 따옴표(‘ ’), 다른 문헌에서 직접 인용한 부분은 큰 따옴표(“ ”)를 사용한다. |
3. 초록(한글, 외국어)과 주제어(한글, 외국어) |
3.1. 초록 (한글, 외국어) |
① 초록의 분량은 한글과 외국어 각각 원고지 5-7매 정도를 원칙으로 한다. |
② 외국어초록의 경우 영문초록을 원칙으로 하되 이태리어, 독어, 불어, 스페인어, 중국어, 일본어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, 외국어로 논문을 작성할 경우는 국문초록을 첨부해야 한다. |
3.2. 주제어 (한글, 외국어) |
① 한글초록과 외국어초록 다음에 각각 3-5개의 주제어를 한글과 외국어로 반드시 기재한다. |
② 외국어주제어는 영문주제어를 원칙으로 하되 이태리어, 독어, 불어, 스페인어, 중국어, 일본어 등을 사용할 수 있다. |
III. 각주의 표기 |
논문작성에 있어서 주는 각주를 원칙으로 한다. 인용문과 재인용문의 출처와 원출처 외에 본문에 표시하기 어려운 보충적인 내용이나 설명 또한 각주로 작성할 수 있다. |
1. 단행본 |
1.1. 한글문헌 |
· 한글문헌 단행본의 저서명은『 』로 표기한다. · 표기내용과 순서: 저자명,『저서명』, 출판사명 출판년도, 인용한 쪽수. |
① 단일저자의 경우 |
예) 오경환,『종교사회학』, 서광사 1990, 120. 예) 참조: 이찬우,『아름다운 혼인 행복한 가정』, 성바오로 2004, 50. |
② 2인 저자의 경우: 2인의 저자명을 모두 기재한다. |
예) 정의채-김규영,『중세철학사』, 지학사 1977, 92. |
③ 3인 이상 저자의 경우: 첫 저자명과 ‘외’를 기입한다. |
예) 김태길 외,『현대사회와 윤리』, 박영사 1989, 12-15. |
④ 부제가 붙을 경우: 저서명 안에 콜론(:)으로 부제를 표시한다. |
예) 이석재,『중국천주교회와 조선천주교회의 연계활동에 관한 연구: 19-20세기 만주지역 천주교회를 중심으로』, 한국학술정보 2006, 50. 예) 신교선,『서간에 담긴 보화: 신약성서 서간 해설서』, 생활성서사 2005, 50. |
⑤ 판차가 다른 경우: 출판연도 앞에 위첨자로 판수를 표시한다. |
예) 정의채,『형이상학』, 성바오로 ³1997, 50. |
⑥ 총서인 경우: 서명 다음에 총서명과 권수를 표시한다. |
예) 조동일,『정치학원론』, 한국문화연구총서 14, 서울대학교출판부 1990, 12. |
⑦ 편저자: 편저자명 뒤에 ‘(편)’이라고 기재한다. |
예) 김현태(편),『중세철학사: 그리스도교 사상의 기원과 발전』, 인가대총서 2, 인천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04, 12-15. |
⑧ 단, 편저 안에 실린 논문의 저자가 편저자와 다를 경우 “학위논문 및 모음집(편저) 안의 단편논문”(아래 4.1. 참조)의 표기방식을 따른다. |
1.2. 서양문헌 |
· 서양문헌 단행본의 저서명은 이탤릭체로 표시한다. · 각주에서 저자명은 이름과 성의 순서로 표기하고 참고문헌에서는 역순(성과 이름)으로 표기한다. · 표기내용과 순서: 저자명, 저서명, 출판사명, 출판도시명 출판연도, 인용한 쪽수. |
! 단, 언어권의 관례상 출판사명을 생략할 수 있다. ! 출판도시가 여러 곳일 경우 도시이름 사이를 ‘-’로 구분한다. |
① 단일저자: |
예) P. F. Strawson, Bounds of Sense, Methuen, London 1966, 123. 예) R. Carnap, Philosophical Foundation of Physics, Basic Books, New York-London 1966, 101-103. 예) Cf. D. Henrich, Fichtes ursprungliche Einsicht, Frankfurt a.M. 1967, 120-135. 예) Y. Congar, Esquisses du Mystere de l'Eglise, Paris 1941, 12. |
② 2인 저자: |
예) K. Lehmann-J. Ratzinger, Mit der Kirche leben, Freiburg i.Br.-Basel-Wien 1977, 123. |
③ 3인 이상 저자: 첫 저자명 뒤에 et al.(또는 각 언어권에 따른 해당 약어)을 표기한다. |
예) S. M. Sundstrom, et al., Black Women in Sweden, University of Chicago Press, Chicago 1990, 291-303. |
④ 부제가 붙을 경우: 저서명 안에 콜론(:)으로 부제를 표시한다. |
예) Cf. J. F. Haught, Science and Religion: From Conflict to Conversation, Paulist Press, New York 1995, 142-161. 예) H. Holz, Transzendentalphilosophie und Metaphysik: Studie uber Tendenzen in der heutigen philosophischen Grundlagenproblematik, Mainz 1966, 123. |
⑤ 판차가 다른 경우: 출판연도 앞에 위첨자로 판수를 표시한다. |
예) W. Kasper, Der Gott Jesu Christi, Mainz ²1997, 50. 예) N. K. Smith, A Commentary to Kant's Critique of Pure Reason, Macmillan, London ²1923, 50. |
⑥ 총서인 경우: 저서명 다음에 총서명과 권수를 표시한다(단, 총서명은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약어로 표시할 수 있으며, 이탤릭체로 표기하되 그 앞에 “in:” 표시를 한다). |
예) J. Ostrow, Social Sensitivity, in: SUNY Series 8, MIT Press 1990, 18-20. 예) Cf. K. Rahner, Zur Reform des Theologiestudiums, in: QD 41, Freiburg i.Br.-Basel-Wien 1969, 123. |
⑦ 편저자의 경우: 편저자명 뒤에 ‘(ed. 또는 각 언어권에 따른 해당 약어)’를 표기한다. |
예) A. Plantinga(ed.), The Ontological Argument, Macmillan, London 1968, 12. 예) L. Honnefelder-M. L. Bachmann(Hg.), Auslegungen des Glaubens: Zur Hermeneutik christlicher Existenz, Berlin-Hildesheim 1987, 65-67. |
⑧ 단, 편저 안에 실린 논문의 저자가 편저자와 다를 경우 “학위논문 및 모음집 (편저) 안의 단편논문”(아래 4.2. 참조)의 표기방식을 따른다. |
2. 번역서 |
2.1. 한글문헌 |
· 역자명 뒤에 ‘(역)’이라고 표기한다. · 표기내용과 순서: 저자(편자)명,『저서명』, 총서명 권수, 역자명, 출판사명 출판연도, 인용한 쪽수. |
예) E. 클리어리,『중남미 교회의 위기와 변화』, 오경환(역), 가톨릭출판사 1988, 120. 예) 참조: G. 그레사케 외,『현대신학동향: 워크숍』, 신학총서 24, 김윤주 외(역), 분도출판사 1984, 125-130. 예) O. 푀겔러(편),『해석학의 철학』, 박순영(역), 서광사 1993, 125. |
2.2. 서양문헌 |
· 역자명 뒤에 ‘(trans. 또는 각 언어권에 따른 해당 약어)’를 표기한다. · 표기내용과 순서: 저자명, 저서명, 역자명, 출판사명, 출판도시명 출판연도, 인용한 쪽수. |
예) G. Frege, Foundations of Arithmetic, J.L.Austin(trans.), Blackwell, Oxford 1950, 123. 예) E. Levinas, Humanismus des anderen Menschen, L.Wenzler(bers.), Hamburg 1989, 123. |
3. 학술지 및 정기간행물 |
3.1. 한글문헌 |
· 정기간행물에 게재된 논문의 제목은 (“ ”) 안에, 정기간행물의 이름은『 』안에 표기한다. · 표기내용과 순서: 저자명, “논문제목”,『잡지명』 호수(출판연도/계절 또는 월), 인용한 쪽수. |
예) 홍범기, “하느님 신비와 계시된 하느님”,『누리와 말씀』 24(2008/12), 129. |
3.2. 서양문헌 |
· 정기간행물에 게재된 논문의 제목은 따옴표(" ") 안에 표기하고, 정기간행물의 이름은 이탤릭체로 표기하되 그 앞에 “in:” 표시를 한다. · 정기간행물의 이름(잡지명)은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약어로 표기할 수 있다. · 표기내용과 순서: 저자명, "논문제목", in: 잡지명 호수(출판년도/계절 또는 월), 인용한 쪽수. |
예) P. C. Phan, "Jesus the Christ with an Asian Face", in: Theological Studies 57(1996/9), 399. 예) H. Verweyen, "Kirche und Staat in der Philosophie J. G. Fichte", in: Philosophisches Jahrbuch 81(1974), 298. 또는, H. Verweyen, "Kirche und Staat in der Philosophie J. G. Fichte", in: PhJ 81(1974), 298. 예) J. Ratzinger, "Identifikation mit der Kirche", in: IKaZ 15(1986), 43. |
4. 학위논문 및 모음집(편저) 안의 단편논문 |
4.1. 한글문헌 |
① 박사학위논문 |
예) 홍석영,『현상학적 윤리학의 인격론에 관한 연구: 막스 쉘러의 인격론을 중심으로』, 박사학위논문, 서울대학교대학원 1991, 120. |
② 모음집(편저) 안에 수록된 단편논문 · 표기내용과 순서: 저자명, “논문제목”,『모음집명』, 편저자명, 출판사명, 출판연도, 쪽수. |
예) 백종현, “칸트: 현상의 존재론”,『칸트와 형이상학』, 한국칸트학회(편), 민음사, 1995, 100. 예) 한자경, “하이데거의 해석학적 존재이해”,『해석학과 현대철학』, 계명대 학교철학연구소(편), 철학과현실사 1996, 100. 예) W. 슈텍뮐러, “하이데거의 실존론적 존재론”,『하이데거철학에의 안내』, 이기상(편), 서광사, 1993, 120. |
③ 사전류 · 표기내용과 순서: 저자명, “용어명”,『사전명』권수, 편저자명, 출판사명 출판연도, 인용한 쪽수. |
예) 박종대, “그리스도교 철학”,『한국가톨릭대사전』2,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(편), 한국교회사연구소 ²1996, 991-998. |
4.2. 서양문헌 |
· 편저 또는 기타 모음집 안에 수록된 개별논문의 제목은 따옴표(" ") 안에 표기하고, 편저와 모음집의 이름은 이탤릭체로 표기하되 그 앞에 “in:” 표시를 한다. · 사전류의 경우도 위와 동일하게 표기함을 원칙으로 한다. · 사전류와 기타 모음집의 이름은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약어로 표기할 수 있다. · 표기내용과 순서: 논문저자명, "논문제목", in: 편저 내지 모음집의 이름, 권수, 편저자명, 출판사명, 출판도시명 출판연도, 인용한 쪽수. |
예) V. Plumwood, "Nature, Self, and Gender: Feminism, Environmental Philosophy, and the Critique of Rationalism", in: Ecological Feminist Philosophies, K.J.Warren(ed.), Indiana University Press, Bloomington 1996, 156. 예) R. Lauth, "Die grundlegende transzendentale Position Fichtes", in: Der transzendentale Gedanke: Die gegenwartige Darstellung der Philosophie Fichtes, K. Hammacher(Hg.), Hamburg 1981, 19. 예) K. Lehmann, "Transzendentalphilosophie", in: Lexikon fur Theologie und Kirche, Bd. 10, J. Hofer-K. Rahner(Hg.), Freiburg i.Br. ²1965, 315. 또는, K. Lehmann, "Transzendentalphilosophie", in: LThK X(²1965), 315. |
5. 교회문헌 |
예) 제2차 바티칸 공의회, 『종교 자유에 관한 선언』, 7항. 예) 교황 바오로 6세 회칙, 『신앙의 신비』, 46항. |
6. 기타 지침 |
본문에 인용된 문헌의 출처를 독자가 각주 안에서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각주사용을 권장한다. |
① 논문에서 처음으로 인용될 경우 출처문헌에 대한 정보를 앞에서 제시한 표기내용과 순서에 따라 전체적으로 명시한다. |
예) 참조: 김현태,『철학과 신의 존재』, 철학과현실사 2003, 125-130. 예) 참조: 김흥주, “영성신학의 정체성에 대한 연구”,『누리와 말씀』23(2008/6), 153. 예) R. Carnap, Philosophical Foundation of Physics, Basic Books, New York 1966, 123. 예) J. Ratzinger, "Identifikation mit der Kirche", in: IKaZ 15(1986), 43. |
② 동일한 문헌이 재인용될 경우: 저자, 서명, 인용한 쪽수를 명시한다. |
예) 김현태,『철학과 신의 존재』, 123. 예) 김흥주, “영성신학의 정체성에 대한 연구”, 154. 예) R. Carnap, Philosophical Foundation of Physics, 124. 예) J. Ratzinger, "Identifikation mit der Kirche", 45. |
③ 두 개 이상의 글(또는 책)을 인용할 때에는 둘 사이를 세미콜론(;)을 사용하여 작품과 작품 사이를 구분한다. |
예) 정의채,『형이상학』, 50; 김현태,『철학과 신의 존재』, 123. |
④ 직접인용이 아닌 참조의 경우, 한글문헌은 서지사항 맨 앞에 “참조:”라고 표기하고, 서양문헌은 서지사항 맨 앞에 “Cf.”라고 표기한다. |
⑤ 국내출판사의 이름은 모두 붙여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. |
⑥ 이 지침에 서술되지 않은 다른 사항은 일반적 논문작성요령에 따른다. 그밖에 고전 및 원전의 인용은 해당 전문분야의 인용관례에 준한다. |
IV. 참고문헌의 표기 |
1. 참고문헌에는 본문에 인용하거나 참조한 문헌만 수록한다. |
2. 참고문헌의 배열 |
① 참고문헌의 배열순서는 한글문헌과 외국문헌의 순으로 한다. |
② 한글문헌의 경우 저자의 이름에 따라 가나다순으로 배열하고, 외국문헌의 경우 저자의 성에 따라 알파벳순으로 제시한다. |
③ 동일한 저자의 책이 여러 권 있을 경우 연대순으로 배열하고, 저자의 두 번째 책부터는 저자명을 생략하고 “_”와 같이 표기한다. |
예) 김현태,『둔스 스코투스의 철학 사상』, 가톨릭대학교출판부 1994. ______,『철학과 신의 존재』, 철학과현실사 2003. ______,『철학과 그리스도교 문화 탐색』, 철학과현실사 2005. |
3. 참고문헌의 표기내용과 표기방법 |
① 한글 저서명(단행본)은 『 』로, 한글 논문명은 “ ”로 표기한다. 서양 저서명(단행본)은 이탤릭체로, 서양 논문명은 " "로 표기한다. |
② 참고문헌의 서지사항은 다음과 같다. |
단행본: 저자명, 저서명, 출판사명, 출판도시명(한글문헌의 경우 생략) 출판연도. |
정기간행물(논문): 저자명, 논문제목, 잡지명 호수 및 연도, 논문의 전체 페이지 수. |
! 서지사항의 기본적 표기방법은 각주의 표기방법과 동일하다. |
예) 오경환,『종교사회학』, 서광사 1990. 예) Strawson P. F., Bounds of Sense, Methuen, London 1966. 예) 홍범기, “하느님 신비와 계시된 하느님”,『누리와 말씀』 24(2008/12), 102-136. 예) Brown R. E., "Roles of Women in the Fourth Gospel", in: Theological Studies 36(1975), 688-699. |
③ 저자가 2인일 경우, 한글문헌과 서양문헌 모두 저자의 성명 사이에 하이픈(-)을 사용하여 저자를 구분해 표기한다. 저자가 3인 이상일 경우 한글문헌은 ‘외’로, 서양문헌은 ‘et al’ (또는 각 언어권에 따른 해당 약어)로 표기한다. |
예) 정의채-김규영,『중세철학사』, 지학사 1977. 예) 김태길 외,『현대사회와 윤리』, 박영사 1989. 예) Sundstrom S. M. et al., Black Women in Sweden, University of Chicago Press, Chicago 1990. |
④ 편저의 경우 편저자의 이름 뒤에 ‘(편)’(한글문헌의 경우) 또는 ‘(ed. 또는 각 언어권에 따른 해당 약어)’(서양문헌의 경우)를 표기한다. |
예) 김현태(편),『중세철학사: 그리스도교 사상의 기원과 발전』, 인가대총서 2, 인천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04. 예) Plantinga A.(ed.), The Ontological Argument, Macmillan, London 1968. ! 단, 편저 안에 실린 논문의 저자가 편저자와 다를 경우, 인용한 논문을 정확히 밝히고 그 논문의 전체 쪽수를 기입하여야 한다. 이때 표기방식은 “학위논문 및 모음집(편저) 안의 단편논문”(위 Ⅲ. 4. 참조)의 표기방식을 따른다. 예) 한자경, “하이데거의 해석학적 존재이해”,『해석학과 현대철학』, 계명대학교철학연구소(편), 철학과현실사 1996, 97-107. 예) Teuwsen, R., "Erkenntnislehre", in: Philosophische Propadeutik 1, Honnefelder L.-Krieger, G.(Hg.), Paderborn-Munchen-Wien-Z rich 1994, 118-182. |
⑤ 고전문헌이나 그 밖의 다른 문헌들의 참고문헌 표기는 관련분야에서 관례로 간주되는 방식을 따른다. |